15년 동안 달고 살았던 어루러기 치료 후기










저는 어루러기를 중학교떄부터 달고 살았습니다. 병원에가서 약, 크림, 비누를 받아 사용했습니다만 그다지 효과를 보지못해서 그냥 거의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어루러기는 곰팡이 균 계열의 피부병입니다. 어루러기는 단순히 안씻어서 걸린다고 보기는 힘들고, 운동하지 않는 사람, 편식하는 사람, 비만인 사람,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있는 사람, 몸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 다 걸리기 쉽습니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걸린다고도 합니다.

제 어루러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연갈색이나 피부색보다 약간 어두운 색으로 눈에 띕니다. 이게 정신적으로 꽤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최근에 저는 병원의 도움으로도 치료하지못한 어루러기를 치료를 시작한지 한달만에 완치했습니다.

작년 11월에 사마귀가 생겨서 사마귀의 치료법을 찾다가, 티트리 오일이랑 티트리 크림이라는 걸 발견했습니다.



사마귀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티트리를 사용해도 효과가 없습니다. 하지만 대상이 곰팡이균, 박테리아라면 강력한 살균효과를 냅니다.

저는 티트리 오일 한, 두방울을 샤워할 때 바디 워시에 물이랑 섞어서 사용을 했고 티트리 크림 같은 경우에는 어루러기가 난 부위에다 얇게 펴 발랐습니다. 그렇게 한달동안 하니까 어루러기가 전부 다 싹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강력한 티트리 오일과 크림을 사용하는데 주의 할 점이 있습니다.

여성형 유방에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2차 성징이 나타나지않은 남성한테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차라리 피부과를 가는게 옳은 판단입니다.

알러지 반응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강력한 살균력이 있기때문에 조심해서 써야됩니다. 얼굴이랑 항문 같은 곳은 따로 비누를 써서 씻는게 좋습니다.

어루러기가 사라져 깨끗해진 제 피부를 마지막으로 포스트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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