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나라는 옳은 표현이다



나는 저희나라 사용을 극히 혐오하는 우리나라충들을 극히 혐오한다.

군대에서 나는 저희나라라는 말을 선임한테 사용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 선임이 우리나라충이었고 몇몇 동기들도 그 선임을 거들면서 말하기를 "저희 나라" 우리나라를 낮추는 말이라고 했었다.

내가 정말 어이가 없었던게 내가 한국의 고등학교를 나오지 않았어도 국어를 배웠으며 심지어 일본어, 영어까지 타국에서 배웠던 사람이었기에 '저희나라'가 우리나라를 낮추는 틀린 표현이라는 이야기가 개소리로 밖에 안들렸다. 그 어떤 언어도 그런 무논리의 방식으로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저희나라가 우리나라를 낮추는 말이면 저희 할아버지, 저희 할머니, 저희 어머니, 저희 아버지, 저희 집 등등의 말은 내 자신을 낮추는게 아니라 그 다음에 오는 대상을 낮추는 말이라는 소리인데 정말로 개소리이다.

게다가 국립국어원을 들먹이는 우리나라충들이 있는데, 국립국어원은 과거부터 정말 말도 안되는 한국어 사용법을 고수해왔고 최근에는 아주 가끔씩 변화하는 한국어에 맞춘다고 주장하는 기관이라 국가 기관이지만 절대 신용을 해서는 안되는 기관이다. 왜냐하면 말도 안되는 언행을 너무 많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립국어원의 지멋대로 한국어의 대표적인 사례로 트랜스지방을 변이지방이라고 한 사례가 있다.



이게 왜 말이 안되는지는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트랜스 지방의 trans는 변이를 뜻하지 않는다. 또한 영어에서도 원래 없던 외래어의 경우에는 대개 그냥 그대로 흡수 하거나 약간 변형되어 흡수하는 경우가 많은데, 국립국어원은 북한식 언어 사용을 고집한다. 일본 음식인 우동을 가락국수라고 부르라고 권장하는 정말 지능이 의심되는 기관 말을 들으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식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무시하면 된다.

내 개인적인 견해로는 국립국어원은 빠르게 변화하는 언어의 세계에 속도를 맞추지도 못하고 언어에 대한 학문적 지식자체가 없을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폐지하고 차라리 국가기관이 아니라 여러 학문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으로 변화하는게 더 알맞다고 본다.

하여튼 국립국어원도 혐오하기 때문에 국립국어원에 대한 말이 길어졌는데, 우리나라충이 국립국어원이고 국립국어원이 우리나라충이라 생각하면 된다.

나는 모두에게 말한다. '저희나라' 라는 말 그냥 써라!

표현이 다양한 한국어의 장점을 썩히는 멍청이들의 말을 들어봤자 뭔 소용이 있는가. 북한도 아니고 그들이 우리에게 어떤식으로 우리 한국말을 사용하라 마라 강제할 권리는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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