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지

뉴질랜드에서 꼭 먹어봐야하는 헬 피자




안녕하세요 트리지입니다. 오늘은 헬 피자를 시켜 먹었습니다. 저는 보통 피자를 먹으면 속이 안 좋은데, 헬 피자만큼은 먹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헬 피자는 뉴질랜드의 피자 프랜차이즈로 도미노와 피자헛과 달리 저렴하지 않은 피자입니다. 한국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의 피자가 고급 음식이기 때문에 뉴질랜드에서 한국인이 도미노피자나 피자헛에서 피자를 시켜 먹으면 맛이 없습니다. 그런 경우에 헬 피자에서 시켜 먹으면 됩니다.


제가 헬 피자에서 시킨 음식은 치킨 텐더와 메이헴 피자입니다.


치킨 텐더는 여러 소스를 고를 수 있는데 저는 갈릭 마요를 시켰습니다. 참고로 마요는 일본어가 아니라 영어에서도 쓰이는 마요네즈 줄임말입니다. 치킨 텐더는 총 여섯 개로 소스를 포함해서 6천원에서 7,000원 정도 합니다.


치킨 텐더를 갈릭 마요에 찍어 먹으면 정말로 맛있습니다. 새 하얀 속살에 쫄깃한 식감과 시큰한 갈릭 마요의 향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콜라는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노 슈가만 마십니다. 맛의 차이는 있지만 음료로 얻는 열량 조절에는 이만한게 없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정말 좋아하는 메이헴 피자입니다.닭고기와 각종 채소가 들어가 정말 건강해지는 맛이고 베이스 소스는 사테 소스입니다. 사테 소스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토마토와 땅콩으로 만드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의 피자든 피자는 늘어나야 제 맛이죠. 헬 피자는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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